베스트 파트너 3인의 와우밴드 종목진단

포스코케미칼, 2차전지 소재 진출…성장성 관심
바이오솔루션, 관절염 치료제 국내임상 2상 호재
권태민-한진칼(82,600 +1.10%)

한진칼, 채권단 지원·유상증자로 유동성 확보

이 회사는 한진그룹의 지주회사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수요 및 물동량 감소로 대한항공(17,350 +1.17%)의 유동성 문제가 있었으나, 채권단의 유동성 지원 등으로 한숨 돌리는 듯했다. 여기에 더해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방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및 차입금을 택하면서 그동안 3자연합이 반대의사를 표명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피하면서, 안전한 투자가 가능해진 상황이다.

이로 인해 ‘백기사’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주주연합 측의 추가 지분 확대도 차단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전망이라는 것이 업계 의견이다. 또 이번 BW의 경우 행사가액(주식전환할 수 있는 금액)이 9만600원으로 현재 주가의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곽지문-포스코케미칼(77,500 -1.15%)

한진칼, 채권단 지원·유상증자로 유동성 확보

포스코에 내화물과 생석회 등 철강생산에 필요한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안정적인 영업이 장점이다. 2차전지 소재산업에 진출하면서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 성장성이 높은 만큼 밸류에이션도 높은 편인데, 2019년 영업이익은 899억원이지만 시가총액은 3조5000억원에 달한다. 따라서 수년 내에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좋은 실적이 나와야 할 것이다. 포스코케미칼의 주가 흐름은 안정적이다. 외국인 기관도 대체로 장기 매수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현 시점 매수가 좋으며, 기술적으로는 5만원을 손절매 라인으로 설정해 대응하는 게 좋아 보인다. 또한 기술적으로 저항선인 6만5000원을 돌파하면 급등도 가능하다.

장동우-바이오솔루션(30,800 +0.65%)

한진칼, 채권단 지원·유상증자로 유동성 확보

바이오솔루션은 세포치료제 개발업체다. 중증 화상치료를 위한 자가 피부각질세포치료제 ‘케라힐’과 동종 화상치료제 ‘케라힐-알로’의 품목허가를 각각 취득하며 화상용 세포치료제를 상용화했다.

무릎골 관절염 치료제 카티라이프(CartLife)는 2019년 중 품목허가를 득하고 판매 개시했다. 카티라이프는 미국식품의약국(FDA) 2상 임상시험 국책과제 연구기관에 선정됐으며, 국내 임상2상 결과가 해외 학회지에 게재된 것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조정 시 저점 분할 매수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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