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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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에도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국제 금값은 크게 뛰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3.1%(49.60달러) 급등한 1644.40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금값은 안전자산임에도 최근들어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지난주 강세를 보이던 금값은 지난달 28일 4%대로 급락했다. 온스당 1560달러 대로 밀려났다.

한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9%(0.43달러) 오른 47.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5월 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33%(0.17달러) 오른 52.07달러에 거래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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