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팜스빌(11,400 -3.80%)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8%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24억원, 순이익은 81% 늘어난 26억원이다.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매출액 205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이다. 작년 동기 실적 대비 각각 44%, 5%, 10% 증가했다.

팜스빌 관계자는 "중국, 러시아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국내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향후에도 꾸준한 매출액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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