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명동 티마크호텔 양수 결정
회사 관계자는 "사업 확장을 위해 상업시설인 호텔을 매입했으며 인바운드 사업과 국내 관광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양수 대금은 금융기관에서 대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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