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미반도체, 16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25 13:07 수정2019.06.25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반도체는 중국 Forehope Electronic과 16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7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반도체, 25억63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25억6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28일까지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한미반도체, 35억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 수주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로부터 35억86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 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의 1.8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28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3 한미반도체, 작년 영업익 567억…전년비 9%↑ 한미반도체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67억8892만원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171억1486만원과 502억194만원으로 10.0%와 428.4% 늘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