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 Stock] 쏠리드 입력2019.06.12 17:48 수정2019.06.13 02:47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코스닥시장에서 200원(3.22%) 오른 6420원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현지 기업과 135억원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KB증권은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 본격화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진에어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00원(9.85%) 오른 2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한진칼 전무를 맡아 경영일선에 복귀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재계에선 “한진그룹 3남매 중 조 전무가 한진칼 경영을 맡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2 [Hot Stock] 삼지전자 10일 코스닥시장에서 2250원(18.0%) 오른 1만4750원에 마감했다.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 기업으로, 아직 주가가 싸다는 분석이 영향을 줬다. LG유플러스 주요 공급사다. 지난달에 192억원 규모 광중계기 납품 계약을 맺었다. 3 [Hot Stock] 골프존 지난주 코스닥시장에서 1만1400원(19.28%) 올랐다. 지난 7일 종가는 7만500원이다.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직장인의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스크린골프 가맹사업이 수혜주로 떠올랐다. 골프존 가맹점은 지난달 1000개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