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17일부터 관리종목에서 해제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주식분산기준 미달이 해소돼 관리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사업보고서 상 소액주주 소유주식수가 유동주식수의 20% 미달돼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회사는 778억5000만원 규모의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하며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 유상증자 신주는 전날 상장을 마쳤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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