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가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9일 공시했다.

BGF는 1분기 매출액 505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0% 줄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