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BGF, 1분기 영업익 4억원...전년비 20%↓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9 15:49 수정2019.05.09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GF가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9일 공시했다.BGF는 1분기 매출액 505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0% 줄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카본, 1분기 흑자전환…매출은 전년비 18%↓ 한국카본이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9일 공시했다.한국카본은 1분기 매출액 429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8억원에서 18.6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GKL, 1분기 영업익 165억원...전년비 47%↓ GKL이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9일 공시했다.GKL은 1분기 매출액 1091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5%, 영업이익은 47.3% 줄어든 실적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한온시스템, 주당 80원 현금배당 결정 한온시스템이 보통주 1주당 8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7%이며 배당금 총액은 427억400만원이다.배당금은 오는 5월 22일 지급할 예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