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1,540 -6.10%)가 미국 루시드웍스와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투비소프트는 520원(10.24%)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비소프트 전날 미국 루시드웍스와 국내 독점권을 부여받는 마스터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루시드웍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업용 검색솔루션 기업이다.

양사는 기업용 검색 시장, 검색 기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지능형 이커머스, 딥러닝 기반 자연어처리 솔루션 등 기계학습(ML)과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의 개발·교육·컨설팅을 망라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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