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밸브는 26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39억원 규모의 2018년 열수송관 공사용 이중보온밸브 구매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매출액의 9.1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25일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