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26일 장원디앤씨에 대해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75.15% 규모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