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남선알미늄 "주가 급등, 사유 없다"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3 11:44 수정2018.12.13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선알미늄은 최근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3일 밝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선알미늄, 투자부문 분할…남선인베스트먼트 신설 남선알미늄은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남선인베스트먼트(가칭)를 새로 설립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다음 달 27일이다.회사 측은 "분할되는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며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이라며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2 한국거래소, KJ프리텍에 전환사채 담보제공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KJ프리텍에 1000억원 규모의 제7회차 전환사채 담보제공설에 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대유 "주가 급등 사유 없어" 대유는 최근 현저한 주가 급등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22일 답변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