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6일 계열회사 이큐파트너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300억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이큐파트너스의 보통주 6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출자일은 오는 27일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