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거래소, 톱텍에 경영진 배임 혐의 기소설 조회공시 요구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29 15:52 수정2018.11.29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톱텍에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로 기소됐다는 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시한은 30일 정오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호컴넷, 농협에 73억원 규모 자동화기기 공급 청호컴넷이 농협은행과 자동화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73억6700만원이며 최근 매출액의 15.5%에 해당한다. 계약일은 2019년 6월 30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넥스트칩, 앤씨앤으로 사명 변경 넥스트칩이 회사 분할에 따라 상호를 앤씨앤으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시했다.분할기일은 2019년 1월 1일이며 상호명은 1월 4일 이후 변경상장을 통해 변경될 예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엠플러스, 중국 업체에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엠플러스는 중국 회안준성신능원과기유한공사와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5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