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는 삼성엔지니어링으로부터 75억1782만원 규모의 화공 플랜트 기자재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3월23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