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큐로, 75억 규모 화공 플랜트 기자재 공사 수주 입력2018.11.26 10:00 수정2018.11.26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큐로는 삼성엔지니어링으로부터 75억1782만원 규모의 화공 플랜트 기자재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3월23일까지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로, 187억 규모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급계약 큐로는 테크닙FMC(TechnipFMC)와 187억6200만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12.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26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 에이디테크놀로지, 104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 에이디테크놀로지가 SK하이닉스에 메모리 컨트롤러 IC를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4억518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32.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13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대아티아이, 105억원 규모 무선망 공급계약 체결 대아티아이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경부고속철도 1단계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5억669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