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는 테크닙FMC(TechnipFMC)와 187억6200만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12.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26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