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아티아이, 105억원 규모 무선망 공급계약 체결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14 13:55 수정2018.11.14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아티아이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경부고속철도 1단계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공급한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05억669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엠에스에듀,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씨엠에스에듀는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배당금 총액은 9억3148만원이며 배당금 기준일은 9월 30일, 배당금 지급일은 11월 30일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현대미포조선, 보통주 1주당 1주 무상증자 현대미포조선이 보통주 1주당 1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2월 5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6일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대우부품, 3분기 영업익 3억원...전년比 40%↓ 대우부품이 2018년 3분기 매출액 147억200만원, 영업이익 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2억6800만원에서 1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억9100만원에서 40.4% 줄었다.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78억2800만원에서 17.5%, 영업이익은 12억2100만원에서 71.2% 감소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