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이 2018년 3분기 매출액 147억200만원, 영업이익 3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32억6800만원에서 10.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억9100만원에서 40.4% 줄었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178억2800만원에서 17.5%, 영업이익은 12억2100만원에서 71.2% 감소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