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화네트웍스,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31 13:52 수정2018.10.31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화네트웍스가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다코,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코다코가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 5일부터 2019년 5월 4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캐스텍코리아, 두산모트롤에 1114억원 규모 중장비 부품 공급 캐스텍코리아가 두산모트롤에 중장비 구동모듈용 핵심부품을 공급한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114억15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53.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비상교육, 대전지방조달청에 202억원 규모 국정도서 공급 비상교육이 대전지방조달청에 국정도서를 공급한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02억9274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3.93%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