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오션브릿지, SK하이닉스에 29억원 규모 장비 공급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31 13:42 수정2018.10.31 1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션브릿지가 SK하이닉스의 중국 생산법인인 SK하이닉스 세미컨덕터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9억2026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5.2%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야,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 777원 확정 일야는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을 주당 777원으로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엘아이에스, 3분기 영업익 76억원…흑자 전환 엘아이에스가 2018년 3분기 매출액 741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1억원에서 942.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푸드웰,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푸드웰이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9년 10월 31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