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는 아주지오텍과 30억5000만원 규모의 광양-여수지역 전기 공급시설 전력구공사용 TBM-High Pressure Slurry Shield Machine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4월 30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