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은 85억9200만원 규모 주말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14.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문화방송, 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