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은 삼성디스플레이와 61억5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선익시스템의 최근 매출액 대비 5.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11일부터 2019년 5월31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