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3,380 +0.60%)은 애드히어로(ADHERO)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BRICK-C)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애드히어로의 브릭씨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이다. 100% 자동화 시스템과 성향 분석 알고리즘 브릭미터(Brick Meter), 실시간 광고효과 리포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애드히어로는 다날 출신 김진아 CEO와 이효중 CTO가 만나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다날 재직 시 콘텐츠 기획과 개발을 담당했던 노하우를 살려 자동화 마케팅·빅데이터·알고리즘을 활용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를 선보였다.

다날 관계자는 "최근 자동화 마케팅,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다날 출신들이 모여 개발한 브릭씨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투자를 결정했다"며 "사내에서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 혁신적인 신규사업을 발굴해 미래전략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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