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개별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54.25%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5억원으로 8.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74.8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