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반등세를 이어가면서 증권주도 줄줄이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3.48포인트(1.31%) 오른 1,817.93을 기록 중이다. 연이틀 상승해 사흘 만에 1,800선을 회복했다.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 시총 상위 종목이 1%대 상승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