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테크윙, SK하이닉스와 39억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채선희 기자 입력2018.07.17 13:59 수정2018.07.17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크윙은 SK하이닉스와 39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7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며 판매공급지역은 국내 및 중국이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록뱀, 스튜디오드래곤과 67억 드라마 제작 계약 초록뱀은 스튜디오드래곤과 67억2000만원 규모의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42%,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드라마 '아는 와이프'는 오는 8월 첫방송 예정이며 총 16편(70분물)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 에스엠코어, SK하이닉스와 50억 창고 구축공사 계약 체결 에스엠코어는 SK하이닉스와 50억200만원 규모의 M15 대응 원자재 자동화 창고 구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91%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26일까지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3 브이원텍, 中 기업과 2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브이원텍은 중국 기업 Tianma와 20억2288만원 규모의 LCD·OLED 압흔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22%, 계약기간은 11월30일까지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