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대만 마이크론과 6억9600만원 규모의 로더 및 언로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8일까지다. 납품 후 45일 이내 계약금의 90%를 받고, 최종 검수 후 45일 이내에 잔금 10%를 받는 조건이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