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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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장중 반등에 나서 2340선을 회복했다.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37포인트(0.36%) 오른 2346.20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2320선에서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고, 한때 2320.76까지 밀려 지난해 9월6일(장중 저점 2314.31)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24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도 11억원어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개인은 551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102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1059억원 순매도)를 합쳐 957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비금속광물, 증권, 섬유의복 등이 1~2%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5% 가까이 상승세다. 한국전력이 정부가 산업용 심야 전기요금 할인폭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6% 넘게 뛴 덕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하락 전환해 82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은 3.33포인트(0.40%) 내린 822.8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204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9억원과 155억원 어치를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0원(0.40%) 내린 110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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