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은 삼성물산과 67억3500만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 FAB 2기 신축현장 데크플레이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5.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0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