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중국 하이테크 세미컨덕터(Hitech Semiconductor)와 44억9698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