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스테크는 중국 우한 차이나 스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와 89억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2.8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6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