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는 중국 기업(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과 235억8073만원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65%에 달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일부터 올해 8월20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