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파워테크 테크놀로지(PTI)와 22억1779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20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