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는 중국 업체(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84억1347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4.9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