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퇴행성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자가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주사제)'의 조건부허가가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1만6200원(25.88%) 내린 4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세가 거세지면서 장중 한때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인트스템의 조건부허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지난 13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했지만 '조건부허가를 위한 임상시험계획과 결과가 타당하지 않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