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반도체는 삼성전자와 35억7700만원 규모의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12.8%에 해당하며, 공급 지역은 베트남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