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독일 Omnivision GMBH와 31억6848만원 규모의 점안제 완제(개량신약) 4개 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30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