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에 12억3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도 매출액의 0.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