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764억6446만원 규모의 서울 은평구 응암동 225-1번지 일대 '응암 제4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39% 수준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