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아는 지난 28일에 개최한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팬톰과의 소규모 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3월2일이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카테아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