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23일 SBS와 47억4000만원 규모의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팬엔터테인먼트 지난해 총 매출의 1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