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블유케이는 15일 미국 터보덴과 15억원 규모의 12MW 지열발전설비 제작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5월1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