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조남욱 전 대표 횡령 벌금 500만원 선고"
횡령액은 2000만원으로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의 0.8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본 판결과 관련하여 대상자는 항소 등의 절차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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