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난야 테크놀로지와 17억2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13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