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18일 투자금 회수를 통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요 종속회사인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더이앤엠의 보유주식 중 일부인 133만3333주를 제이메이슨 등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0억원이다.

룽투코리아의 더이앤엠 일부 지분 처분 이후 보유지분은 48.22%(886만193주)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