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6일 790억원 규모의 이마트와 목포남악 트레이더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