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15일 현대중공업과 534억4200만원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2.03%고, 계약기간은 2018년 8월3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