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엔터사업 영업 정지
회사 측은 "한계사업의 영업중단을 선언하고, 기존사업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매출 확대 등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화장품 등 잠재력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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