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FAM과 10억2000만원 규모 레이저 신규사업 장비(Laser Direct Patterning System)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작년 기준 매출의 2.9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3월3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